12월28일 바라틴 스키의 기도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를 모으시며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 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시편147:1~5)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혹한의 겨울에도 제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가로등을 바라보며 많은 것을 느낍니다.
제자리를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 할 자리를
잘 지키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믿고 따르게 하여 주소서.
주님만이 우리의 길이심을 믿고 따르게 하여 주소서.
주님만이 우리의 사랑이심을 믿고 따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내 병든 마음을 고쳐 주시옵소서, 나로 하여금 땅 위의 그 모든 유혹을 잊게 하시고, 그리하여 당신의 엄하신 낙원에 들어가는 힘을, 이 몸에도 주옵소서. 바라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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