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9일 하나님은 존귀하시다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할찌어다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찌어다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찌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시편148:1~5)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올해도 많은 날들을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충만한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삶의 한순간도 주님이 없으면 살 수 없으니
주님께 늘 감사하며 소망 속에 기뻐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가 늘 부족하고 늘 연약하여도 붙잡아 주시고.
능력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떠남이 없이 언제나 주 안에서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위대하신 하나님은 너무 깊고 넓으시니 그를 이해하려 노력해도 헛수고뿐이라. 그의 힘과 무궁함은 헤아릴 수 없다. 사람은 자신의 체험으로 하나님을 헤아리려 하지만 예로부터 오늘까지의 슬기로는 불가능한 것, 하나님은 너무 크고, 또 너무 작아 알 수 없는 분, 그 일로 밤낮을 번민하는 자는 어리석도다! 설교나 교리로도 알수 없는 것을 그는 알려 한다. 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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