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 기도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찌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자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시온의 자민은 저희의 왕으로 인하여 즐거워할찌어다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 찌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저희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찌어다 (시편149:1~5)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는 주님!
이 새벽에 기도드리며 올 한 해를 돌이켜 봅니다.
주님께 드린 기도와 응답받은 일들을 기억하며
주님께 온 마음을 다하여 감사드리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나 크고 깊은데
우리가 주님께 드린 것은 없으니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늘 인도하여 주시는데도 우리는 넘어지고 쓰러지고
좌절할 때가 많사오니 주님을 더욱 신뢰하며 따르게 하소서.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언제 어느 때나 어디서나 주님만이 우리의 구주가 되시고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기도하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 남김없이 있는 그대로 정직하고 솔직하게 하나님께 드릴 수 있고, 하나님의 응답과 무한하신 사랑을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기도로 오늘을 인도받을 수 있고 내일을 소망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마음을 알아 주시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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