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기도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6:1-4
의로운 자에게 복을 더하시는 주님!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살피사 내 죄를 고백하게 하시고
모든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의롭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부르사 의롭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시고
복에 복을 더하사 주님을 구주로 믿게 하심이 축복입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답게 살게 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속의 흐름을 따라 흘러가지 않게 하시고
성도로서 구별된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기도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언제 어디서나 그러하다. 성별이나 나이는 관계가 없다. 기도는 우리의 질병을 고칠 수 있고, 우리의 마음과 몸을 변화시킬 수 있다. 우리가 흔들리는 배에서 멀미를 하다가 정신을 차리면 세계를 볼 수 있듯이, 날마다 우리으 인간관계를 교한시키고 압도하기 위해 위협하는 수많은 공포와 슬픔의 바람으로 만들어진 태풍을 진정시킬 수 있다. 이런 것은 달콤한 말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나는 직접 의심의 그림자에 시달리다가 그것을 극복하고 나의 경험으로 이 진실을 증명했다.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당신도 그 진실을 증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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