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으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6:5-8
생명의 빛이신 주님!
동이 터오기를 기다리는 이 새벽에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루 종일 일에 쫓기어 분주하게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가 있사오니 힘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것 같은 삶에 무기력해지고 허무해져
모든 것이 귀핞아질 때도 있으니
우리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주님의 은혜로 능력 있게 하사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ㄷ즐고자 하는 악한 세력들을 결박하게 해 주소서.
이 새벽에 주님께 구하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말씀을 따라 우리에게 응답하심을 믿사오니
주님의 뜻에 순복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그리스도인 중에는 여전히 세 종류의 예배자가 있다. 어떤 이들은 무지로 인해 무엇을 구해야 할지 거의 알지 못한다. 그들은 진지하게 기도하지만 거의 응답을 받지 못한다. 또 어떤 이들은 좀 더 바른 지식을 갖추고 마음과 뜻을 다해 기도하고 때로는 대단히 진지하게 기도하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기를 배워야만 한다. 이것만이 영적 예배다. 그렇게 해야 우리는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러한 예배자가 된다. 기도에 있어서 모든 것은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에 의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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